오는 14일까지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쿠팡이 오는 14일까지 와우회원을 위한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75% 할인가에 선보이는 ‘7월 파워풀위크’ 행사를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파워풀위크는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상품을 실속 가격에 내놓는 월간 기획전이다. 애플·듀얼소닉·캐리어 등 인기 브랜드가 나서는 이번 달 행사는 △여름 야외활동 용품 (스마트워치·방수팩·손풍기·제모기·카메라·삼각대·보조배터리·충전기·해외유심 외) △쾌적한 집콕을 위한 아이템 (에어컨·선풍기·제습기·제빙기·빙수기·믹서기·TV·세탁기 외) △여름방학 아이템 (노트북·키보드·모니터·마우스·게이밍용품 등) 등을 중심으로 마련했다.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테마관도 기획했다.
쿠팡 관계자는 “가전·디지털 카테고리의 대표 행사인 파워풀위크를 통해 무더운 여름을 알뜰하게 준비하실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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