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일주일 전 가입, 4명 이상 동시 가입 시 보험료 약 23% 할인
매일일보 = 최재원 기자 |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2000만 국민 세무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해외여행을 앞둔 고객에게 해외여행보험 보험료 할인과 네이버페이 포인트 리워드 등 트리플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최대 보험료 할인과 리워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삼쩜삼 모바일앱 내 마련된 이벤트 페이지에서 출국 일주일 전에 캐롯 해외여행보험을 가입하면 된다. 출국 일주일 전 가입 시 보험료의 3%가 할인되고, 보험 가입 동반인 수에 따라 보험료의 최대 20%까지 추가로 할인된다. 4인 이상의 그룹이 여행 시작 7일 이전에 캐롯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하면 약 23%에 달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삼쩜삼 고객에 한해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리워드로 추가로 지급된다. 보험료 1만원 이상부터 2만원 미만까지는 1=000원, 2만원 이상부터 3만 원 미만까지는 2000원, 3만원 이상은 3000원이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보험 가입 월의 익월 말 일괄 지급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