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식 행사 및 다양한 제품 체험 기회 제공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면사랑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비수도권 최초 B2B 식음박람회‘2024 푸드페스타 in 부산(이하 푸드페스타 부산)’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우수 파트너사로 참여한 냉면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시식행사에서 △평양냉면 △동치미냉면육수 △냉면장 등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면사랑은 푸드페스타 부산에 참여한 1000명 이상의 협력사 및 고객사, 업계 관계자들 대상으로 다양한 면·소스·고명 제품을 선보였으며, B2B 고객들과의 1:1 상담을 진행했다.
면사랑 관계자는 “부산은 전국 프랜차이즈의 25%가 위치한 영남권의 핵심 도시로, 이번 전시회는 그 동안 서울에서 열린 면시랑 전시회에 참여하지 못한 영남권 고객사와 파트너사들을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확대함과 동시에 영남권 시장에서의 면사랑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고 전했다.
면사랑은 건면, 생면, 냉동면, 쫄면, 냉면 등 300여 종의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면·소스·고명을 진천 지역 단일 공장에서 생산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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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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