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종민 기자 | 인천 남동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남동구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연구회'(회장 김은숙 의원)가 지난 10일 남동구의회 중회의실에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연구단체 소속 김은숙·전유형·전용호·이용우 의원을 비롯해 구 의회 정책지원팀장,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인천대학교 성창훈 교수 연구팀, 구 체육진흥과 체육행정팀장·체육시설팀장, 남동구체육회 사무국장,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체육문화팀장 등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연구용역 내용을 청취하고 토론 및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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