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부동산 중개보조원 298명 대상…무자격 부동산 불법 중개 행위 사전 예방
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공인중개사무소 방문 고객이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중개업소 257곳에 소속된 중개보조원 298명에게 명찰을 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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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공인중개사무소 방문 고객이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중개업소 257곳에 소속된 중개보조원 298명에게 명찰을 배부했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