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억원이 넘는 개별주택은 지난해 30채에서 37채로 늘었다. 개별주택 가격 상승률은 인천의 10개 구·군 중 옹진군(5.34%)이 가장 높았고 남동구(4.14%), 연수구(4.12%)가 뒤를 이었다.
인천시 관계자는“주택가격은 향후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가격을 열람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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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원이 넘는 개별주택은 지난해 30채에서 37채로 늘었다. 개별주택 가격 상승률은 인천의 10개 구·군 중 옹진군(5.34%)이 가장 높았고 남동구(4.14%), 연수구(4.12%)가 뒤를 이었다.
인천시 관계자는“주택가격은 향후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가격을 열람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