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뉴비즈 사업부장 김인권 상무는 “일본 진출을 통해 유럽, 미국 등 패션 선진국 진출 확대를 위한 초석을 다질 것”이라며 “이를 통해 현재 5천억원 규모인 연간 매출 규모를 5년 이내에 1조원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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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뉴비즈 사업부장 김인권 상무는 “일본 진출을 통해 유럽, 미국 등 패션 선진국 진출 확대를 위한 초석을 다질 것”이라며 “이를 통해 현재 5천억원 규모인 연간 매출 규모를 5년 이내에 1조원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