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식 세종시장 후보 "목숨 바쳐 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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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식 세종시장 후보 "목숨 바쳐 일하겠다"
  • 이길표 기자
  • 승인 2014.06.0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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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식 세종시장 후보는 2일 “세종시는 세종시민의 땀과 눈물로 이룬 제2의 행정수도 건설인 만큼 그 책임을 짊어지고 목숨을 바쳐 일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매일일보 이길표 기자] 유한식 세종시장 후보는 2일 “세종시는 세종시민의 땀과 눈물로 이룬 제2의 행정수도 건설인 만큼 그 책임을 짊어지고 목숨을 바쳐 일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 시장은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세종시가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했다” 며 “반드시 여당 후보가 세종시장으로 당선돼 세종시의 성공건설로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종시의 안전건설은 무엇보다 정부 여당의 강력한 추진의지가 필요하다” 면서 “세종시의 미래를 향해 뜻과 힘을 모아 적극 지지해 주실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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