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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정종 기자] 포천시는 최근 포천시 고문변호사와 고문 공인노무사를 재위촉 했다.재위촉한 권종칠, 김제동 변호사는 2002년 12월부터 수년 간 포천시 고문변호사로 활동했고 이정세 변호사는 2012년 8월부터 포천시 고문변호사로 활동했다.이번 재위촉에 따라 앞으로 2년간(2014/8/1 ~ 2016/7/31) 연임된다.이들은 포천시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매주 월․금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법률상담을 지원하면서 포천시민들의 법률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박성민 공인노무사는 2010년부터 포천시 고문 공인노무사로 처음 위촉됐으며, 이번 재위촉에 따라 2년간 포천시 고문 공인노무사로 계속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