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소외된 어려운 이웃 따뜻한 보살핌 당부
[매일일보] 화성시의회 의장단은 우리민족 최대의 고유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쌀 10kg 20포와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화성시의회 의원들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보살핌 당부하며 의회에서도 복지시설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의정활동으로 복지화성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종선 의장은 9월 3일 반송동 소재 사랑밭재활원을, 교육복지경제위원회(위원장 오문섭)는 팔탄면 소재 GMS화성요양원을,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선주)는 9월 4일 봉담읍 소재 소망의동산 실로원을,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홍성)는 송산면 소재 염광노인요양원을 찾아 시설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