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29일(현지시간) 라이베리아의 몬로비아 소재 '국경없는 의사회'(MSF) 소속 에볼라 격리·치료센터 관계자들이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자를 옮기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6일 서부 아프리카에서 에볼라균 감염이 의심되거나 확인된 환자 6천574명 가운데 3천9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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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라이베리아의 몬로비아 소재 '국경없는 의사회'(MSF) 소속 에볼라 격리·치료센터 관계자들이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자를 옮기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6일 서부 아프리카에서 에볼라균 감염이 의심되거나 확인된 환자 6천574명 가운데 3천9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