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달 코레일 정보통신팀장은 “비상인터폰용 무선통화시스템 구축으로 민원 즉시 처리와 이용객의 안전에 도움을 줄 것이며, 향후 정보통신 설비를 지속적으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게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파이낸셜투데이= 매일일보 자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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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달 코레일 정보통신팀장은 “비상인터폰용 무선통화시스템 구축으로 민원 즉시 처리와 이용객의 안전에 도움을 줄 것이며, 향후 정보통신 설비를 지속적으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게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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