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지원으로 악취제로, 친환경 안산스마트허브 조성
[매일일보 박진영 기자]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2015년도 악취방지시설 설치 및 개선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006년부터 시작한 악취방지시설 설치 및 개선 보조금 지원사업은 209개소에 75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 결과 악취 민원 발생 건수가 시행 첫해 대비 83% 감소되었으며, 올해에도 3억 7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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