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60년 만에 연녹색 미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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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60년 만에 연녹색 미원 출시
  • 안정주 기자
  • 승인 2015.02.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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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의 신제품 다시마로 맛을 낸 발효미원. (사진=대상 제공)
[매일일보 안정주 기자] 대상이 60년 미원 역사 최초로 유색 미원을 출시했다.

대상은 조미료 ‘발효미원’ 제품에 다시마 가루를 더한 ‘다시마로 맛을 낸 발효미원’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제품 중 다시마 함량이 19%로, 희고 길쭉한 과립 형태인 기존 발효미원과 달리 연녹색을 띠는 둥근 모양이다. 가격은 43g 유리병 용기 2500원, 100g 파우치 형태 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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