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원 GS홈쇼핑 상무는 “국내의 많은 디자이너들이 경쟁력 높은 콘텐츠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사업이나 홈쇼핑사와 협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디자이너포럼을 통해 GS홈쇼핑은 국내 디자이너들과 단단한 관계를 형성하고 디자이너들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서로 윈윈(win-win)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지원 GS홈쇼핑 상무는 “국내의 많은 디자이너들이 경쟁력 높은 콘텐츠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사업이나 홈쇼핑사와 협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디자이너포럼을 통해 GS홈쇼핑은 국내 디자이너들과 단단한 관계를 형성하고 디자이너들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서로 윈윈(win-win)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