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공갈 등의 혐의로 공개수배된 부산 최대 폭력조직 '칠성파' 두목 이강환씨(67)가 6일 오전 휠체어를 탄 채 부산 연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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