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배드민턴 사용료 인상 놓고 심한 온도차
상태바
양천구, 배드민턴 사용료 인상 놓고 심한 온도차
  • 백중현 기자
  • 승인 2015.11.02 11:21
  • 댓글 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착한사람 2015-11-04 10:54:18
올여름 계남체육관 락커룸에서 비싼라켓 분실했는데...이거 시설관리공단책임도 있는것 아닌가요..
내 비싼라켓 찾아주면 .... 좋겠네...
요금인상 운운하지말고 관리나 잘하세요..

골드키 2015-11-03 16:23:17
간담회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었다는 이유로 시설관리공단에서 협상제안은 없던것으로 한다고 연락 왔답니다.
구민을 위한 행정이 아니고,구민을 위해하는 갑질행정은 여기에도 있습니다.

이일호 2015-11-03 17:10:52
언론에 보도된것이 뭔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공단이사장이 협상을 없었던일로 감정적 대응한것은 무슨 처사입니까?..구의회는 사용료 인상통과 조례를 재개정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prism 2015-11-03 17:18:33
월 정기사용료 33,000에서 38,500으로 11월부터 인상했고(16.6%) 내년 11월에 다시 5,500원 인상하여(14%) 44,000으로 그리고 토,일 무료에서 유료화 하면 월 약 28,800원(월9일*3,200원)이 인상되어 올 11월부터는 33,000에서 67,300으로 약 104% 인상된것입니다. 이것이 말이되는 건가요?

김용찬 2015-11-03 17:58:41
구의회의 간담회가 알려지면 안되는 사항인가요?
그럼 왜 간담회를 하는건지???
인상 간담회를 무효로한다니 무슨 이유가 이렇지요
대단한 시설관리공단 이네요.
이기사를 쓴 매일일보는 책임?을 져야 되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