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가을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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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가을 아쉬워”
  • 홍성희 기자
  • 승인 2015.11.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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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읍시 제공
[매일일보] 울긋불긋 물든 국립공원 내장산의 단풍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내장산 단풍은 지난 주말에 내린 비로 물기를 머금어 한층 더 선명하고 아름다운 색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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