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매일일보] 김 전 대통령은 이날 0시21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혈액감염 의심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고 이 병원 관계자가 전했다. 사진은 2006년 10월 경복궁에서 열린 최규하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 참석한 김영삼(가운데), 김대중(오른쪽), 전두환 전 대통령의 모습.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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