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매일일보]국제통화기금(IMF)이 집행이사회를 열어 중국 위안화의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 편입 여부를 결정하는 30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에서 직원이 위안화를 정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최은서 기자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식 김정종 기자 韓제약바이오, 글로벌 시장서 中빈자리 메울 대안으로 각광 이용 기자 홈앤쇼핑, 새해맞이 ‘송가인 콘서트 크루즈 여행’ 선봬 오시내 기자 [기획]IRA발 공급망 리스크 해소 '탈중국 총력' 이상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