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매일일보] 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위안부 소녀상에 여성폭력 근절을 상징하는 주황색 우산이 놓여 있다.이 주황색은 유엔이 여성, 여아들에 대한 폭력에 대처하고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한 여성폭력 추방주간 '16일간의 행동'을 표현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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