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매일유업이 지난 28~29일 1박2일 간 주최한 ‘우아한 베이비문’행사에 참석한 가족이 대표이사 축하카드와 함께 객실에 비치된 선물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베이비문 행사는 매일유업이 직원과 고객들의 임신을 축하하고 순산을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돼 매년 2차례식 진행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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