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안세한.고상규 기자]지난 7일 경기 의정부시 녹양동 한 도로에 심어져 있던 약 20여년 된 ‘메타세콰이아’교목이 뿌리만 박혀 있는 채 흔적도 없이 잘려 나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고상규 기자)인근 식당 마당에서 발견된 잘려진 가로수. (사진=고상규 기자)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상규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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