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 한국투자증권은 자사 온라인서비스 브랜드 '뱅키스(BanKIS)'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10 대한민국명품' 조사에서 '명품서비스 온라인 증권거래 부문' 명품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김정관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 전무는 "지난 4년여 동안 보여주신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과 명예로운 '대한민국명품상' 수상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국내 최고의 온라인 종합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뱅키스 이용자는 0.015% 수수료(주식), 최대 12개월 수수료 무료, 찾아가는 계좌개설 서비스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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