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은 30일 광화문지점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1가 광화문 오피시아빌딩 2층으로 이전했다. 새 지점은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6번 출구로부터 약 200m 거리에 자리 잡았다. 부근에 세종문화회관, 광화문 광장 등 주요시설이 있다. 문필복 광화문지점장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수준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경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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