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김은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017 글로벌 경제 파헤치기’를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릴레이 세미나를 본사 9층 C교육장에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1차 세미나는 오는 7일에 열리며 윤창용 글로벌 자산전략 파트장의 ‘미국, 유럽 경제 전망’ 및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의 ‘해외선물옵션 기초 및 주요품목 소개’로 각 1시간씩 총 2시간 동안 진행된다.8일에는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의 ‘불확실 장세에 유효한 해외선물 매매기법’과 RJ오브라이언 (미국 시카고 선물중개회사) 윤태진 이사의 ‘해외선물 기술적 분석’으로 각 1시간씩 총 2시간 동안 진행된다.2차 세미나는 오는 20일에 열리며 박석중 차이나 데스크 팀장의 ‘중국 경제 전망’과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의 ‘해외선물옵션 기초 및 주요품목 소개’로 각 1시간씩 총 2시간 진행된다.21일에는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의 ‘불확실 장세에 유효한 해외선물 매매기법’과 RJ오브라이언 애널리스트(실시간 화상통화)의 ‘해외선물 상품 기술적 분석’으로 각 1시간씩 총 2시간으로 진행된다.윤병민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경제에 주목하기 좋은 시점에 제공되는 아주 좋은 기회”라며 “이 세미나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글로벌 경제에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나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02-3772-436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