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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은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한국 거래소 코스콤의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1차 통과 업체인 ‘파봇’ 과의 제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파봇’은 6가지 평가요소를 바탕으로 전 종목을 실시간으로 평가한 분석 서비스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투자 스타일별 최적화된 포트폴리오 정보를 제공한다.사용자는 장 시작 전 당일의 종목, 중간시황 및 장 마감 후 새로 분석된 종목 등을 스마트폰 푸시 알림과 문자로 하루에 3번씩 받을 수 있다.예탁자산 200만원 이상인 이베스트투자증권 고객은 HTS, MTS 및 홈페이지에서 가입 가능하며 주식매매수수료는 0.1%로 상향된다.오는 30일까지 서비스 런칭 기념으로 첫 가입 고객은 가입 후 1개월간 수수료 상향 없는 이용이 가능하다.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