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신한지주가 금감원의 라응찬 회장 중징계소식에 주가가 하락중이다. 8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일대비 1.90% 하락한 4만6450원을 기록중이다. 금융감독원은 7일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금융실명제법을 위반하고 조직적으로 금감원검사를 방해했다며 라 회장에 대해 중징계 방침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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