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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2층 란제리 매장에 마돈나, 비욘세 등 헐리우드 스타들의 보정속옷으로 유명한 '스팽스'매장이 최근 오픈한 가운데, 고객이 보정속옷을 살펴보고 있다.스팽스 보정속옷은 복부, 허리, 엉덩이를 감쏴 라인을 돋보이게 해주는 바디슈트를 비롯해, 팬티, 브라, 거들 등 착용감이 편하고 피부에 자극이 없어 몸매와 옷맵시에 신경쓰는 여성고객들에게 필수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