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큰 일교차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꿀'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최근 큰 일교차에 감기환자가 늘면서 건강관리를 위해 '꿀'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꿀은 환절기 감기등에 면역력 강화와 황산화작용으로 노화 방지는 물론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세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최은서 기자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식 김정종 기자 韓제약바이오, 글로벌 시장서 中빈자리 메울 대안으로 각광 이용 기자 홈앤쇼핑, 새해맞이 ‘송가인 콘서트 크루즈 여행’ 선봬 오시내 기자 [기획]IRA발 공급망 리스크 해소 '탈중국 총력' 이상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