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핵심발전산업 성공과 전국 최우수 복지군 좋은 평가
[매일일보 김재덕 기자] 전동평 영암군수가 ‘2017 지역파워피플’에 선정되어 지난 11일 인준서를 수여 받았다. 지역파워피플 賞은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하여 전국에서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주요 명사들을 대상으로 선정됐다.전동평 군수는 6만 군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6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017년 전국 최고등급(SA)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또한, 생명산업과 문화관광·스포츠산업, 드론·경비행 항공산업, 자동차 튜닝산업 등 4대핵심발전 전략산업의 눈부신 성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특히, 민선6기 3년만에 채무제로 선언과 복지분야 전국평가 18관왕 수상, 국내 1호 민속씨름단 창단 등 섬김행정, 찾아가는 서비스행정, 현장·확인행정을 3대 행정철학으로 6만 군민과 16만 향우, 그리고 1천여 공직자가 한마음으로‘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을 건설해 나가고 있다. 전 군수의‘2017 지역파워피플’선정은 이러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2017 지역파워피플 선정’을 계기로 전동평 군수는 문재인 대통령, 정세균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등 지역공동체 복원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명사들의 반열에 오르게 됐다.전동평 군수는 "한국지역신문협회의 2017년 지역파워피플로 선정된 것은 6만 군민들의 성원과 관심 덕분이라는 생각으로 군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1천여 공직자들과 함께 풍요로운 복지영암을 완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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