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미래에셋그룹은 인사를 통해 증권사와 보험사에 공동대표제를 실시한다. 증권사 공동대표에 조웅기 사장과 김신 부사장을 내정했다.이번에 공동대표로 내정된 조 사장은 부산출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서강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2001년부터 미래에셋증권에서 근무했다.
▲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
학력 : 부산기계공고졸, 연세대 경영학과졸 서강대 경영대학원 CEO과정 수료 경력 : 하나은행 근무, 미래에셋자산운용 근무 2001년 미래에셋증권(주) 금융상품영업본부 부장 2002년 同CW본부장 2006년 同법인CM사업부 대표 2007년 同법인ㆍCM사업부 대표(사장) 2009년 同리테일사업부 사장(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