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시사서울이라고 첨들어보는데 이렇게 좋은 기사를 쓰시다니. 정말 감동적입니다. 저는 부천에 사는데 부천보다 훨씬 후진 동탄이 분양가대비 두배라는게 말이됩니까. 그동안 동탄만 생각하면 가슴이 꽉막히는 느낌에 잠을 이루지 못햇습니다. 기자님의 용감한 기사는 앞으로 동탄몰락과 부천 도약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정말 한국의 퓰리처상감입니다.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정우 형님 어쩜 저와 이렇게 생각이 비슷하신지. 형님은 참언론인입니다. 앞으로도 언론의 정도로 가셔서 동탄거품이 꺼질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형님 기사를 보고 한줄기 서광이 비치둣 눈이 부셨습니다. 정말 형님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계속 부탁합니다. 꾸벅
시사서울이라고 처음들어보는데 이렇게 올바른 정도를 가는 언론이 있는것에 새삼 뿌듯합니다. 최정우기자님의 기사를 보는 순간 마치 한줄기 빛이 보이는 듯하더군요. 특히 살인사건을 리얼하게 묘사한 부분은 백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시사서울을 정기구독할테니 좋은 기사 많이올려주세요. 동탄은 파멸할 것입니다. 동탄의 파멸과 암흑을 위하여 화이팅!
앞으로도 막가는 기사 많이 쓰셔서 동탄안티의 등불이 되어주소서, 장수만세, 어이구, 부천 살면서 동탄땜에 배아파 곧죽을 쉿인가 하는 놈들을 불쌍히 여겨 엉터리 파렴치 기사 많이 올려주소서. 그대는 동탄안티의 등불입니다. 언제한번 4인방이 함께 모여서 센팍에서 소주한잔하고 메타 66층에서 동탄파멸을 부르짖으며 스카이다이빙이라도 하시길 그대들의 장엄한 최후가 동탄가치를 더욱 하락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므니다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