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KTB자산운용은 지난 1일 서울역에서 연말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랑의 빨간 밥차’ 배식 봉사활동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50여명이 참가 했으며 임직원 자녀와 배우자등 가족도 함께 봉사에 나섰다. KTB자산운용은 이날 사단법인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300여명의 점심식사를 직접 배식하고 내복 1000 여벌을 전달했다.
한편 KTB자산운용은 대한적십자사 등에 매년 후원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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