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PN풍년은 통5중 스테인리스 냄비세트인 ‘마스터9’이 현대홈쇼핑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현대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 마스터9은 판매 목표치 대비 121%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마스터9’은 2015년 런칭 이후 꾸준히 사랑받은 PN풍년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재료 손질부터 조리, 보관, 이동이 원스톱으로 가능한 통5중 스테인리스 냄비 세트다. 하이브리드 롤링 공법을 적용해 통 5중 스테인리스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품질을 자랑한다.PN풍년 관계자는 “’마스터9’은 뛰어난 활용성과 더불어 통 5중 스테인리스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품질로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인기 모델”이라며 “처음으로 현대홈쇼핑을 통해 ‘마스터9’를 선보이게 된 기념으로 어느 때보다 풍성한 구성과 슬림한 가격으로 가성비를 높인 점이 판매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