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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홈플러스는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한 유럽 냉동디저트 4종을 전국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등에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선보이는 상품은 △프랑스 초코 가나슈를 사용해 진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파스퀴에 에클레어’ △바닐라, 커피, 초콜릿 등 6가지 다양한 맛의 ‘파스퀴에 마카롱’ △정통 이탈리아식 푸딩 ‘솔로 판나코타’ △은은한 커피 향과 초콜릿 맛을 담은 ‘솔로 티라미수’ 등 4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