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일본 돗토리현의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8일부터 24일까지 본점 식품관에서 핑크카레, 아이스크림, 경단, 사케 등 일본 돗토리현이 자랑하는 다양한 식료품과 먹거리 40여종을 선보이는 ‘테이스티 돗토리’ 행사를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은화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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