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SK증권(사장 이현승)은 ‘증권통’ 어플리케이션과의 주식 주문연동 서비스를 24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SK증권은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3월 31일까지 SK증권 신규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 향후 3년간 스마트폰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증권통 내 SK증권 주문거래 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는 OK Cashbag 5000포인트를,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증권통’어플리케이션의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앱스토어를 통해‘증권통’을 검색하여 휴대폰에 무료로 다운로드 후 설치하면 된다.

SK증권 관계자는 “최근 빠른 속도로 증가되고 있는 신규 스마트폰 증권거래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투자자들에게 각광받는 증권통과 주문거래 제휴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SK증권 홈페이지(www.sks.co.kr)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