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리비아 사태가 반정부 시위대와 카다피 국가원수 지지세력의 내전으로 번지면서 중동 사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건설 업종이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9시32분 현재 건설 업종은 2% 내외의 낙폭을 기록중이다. 종목별로는 대우건설이 3.46% 하락한 1만1150원을 기록중이고, GS건설 역시 3.30%의 낙폭을 보이면서 9만97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외에 대림산업, 금호산업, 현대산업 등의 주가도 2% 내외로 밀리고 있는 양상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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