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배우 이민정(29)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사진속 이민정은 레게머리, 가는 눈썹 등 현재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사진은 이민정이 영화 '아는 여자'에서 이나영의 친구 역할로 등장했던 모습을 캡쳐한 것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 들은 "누구세요?" , "고친것 같은데..." , "7년 전이면 23살인데 동안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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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배우 이민정(29)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