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은 원금보장형 및 원금비보장형 ELS 14종을 15일까지 총 1020억 규모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지수의 90%(4,8,12개월), 85%(16,20,24개월), 80%(28,32,36개월) 이상이면 연 10.41% 수익이 지급되며,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두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지수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31.23%의 수익이 만기에 지급된다.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미래에셋증권은 S&P500지수를 비롯해 글로비스, 대우조선해양, 하나금융지주, GS건설, 셀트리온, 현대건설, LG전자, 대림산업, 삼성전자, 대한항공, SK이노베이션, 제일모직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다양한 ELS를 출시한다.
미래에셋 파생결합증권 ELS 제2220회~2227회는 4월 14일(목) 오후 2시까지, ELS 제2228회~2233회는 15일 오후 2시까지 까지 전국 영업점 및 온라인을 통해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 : 미래에셋증권 금융상품 상담센터 (1577-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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