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농협중앙회가 100% 거래업무 정상화를 약속한 30일부터 NH카드 대고객서비스를 정상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농협 측은 29일 "NH카드 정합성 검토로 대고객 관련 일부 서비스가 지연됐으나 30일 오전 9시부터 전 서비스를 정상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데이터량 과다에 따른 정합성 검증 지연으로 청구 및 출금 작업에 영향을 주는 리볼빙, 할부기간 및 일시할부 변경 등 결제조건 변경서비스 이용은 제한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경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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