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레스부터 피니시까지 파워풀하고 안정적인 스윙 가능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골프화 브랜드 FJ가 혁신적인 소재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접지력과 편안함, 투어 레벨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골프화 투어에스(Tour-S)를 출시했다.FJ는 전 세계 투어 선수의 평균 3명중 2명의 선수들이 사용한다. 특히 골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퍼포먼스 요소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갖춰져 있다.투어에스 Tour-S 역시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과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선수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요소는 안정적인 플랫폼, 임팩트까지 파워가 이어져 믿고 스윙할 수 있는 안정성과 정교함, 그리고 오랜 시간의 라운드에도 부담 없는 최상의 편안함이었다.투어에스는 최고 수준의 소재와 품질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FJ만의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담았다.투어에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파워플레이트 아웃솔은 기존보다 20% 가벼워진 피벡스 폴리머 경량 소재로 제작됐다. 골프화가 더 넓은 지면과 맞닿을 수 있도록 설계된 9개의 런치파드가 아웃솔 바닥에 았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