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안지예 기자] 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는 봄·여 름시즌을 맞아 자스민 그린티와 망고의 조합이 매력적인 망고음료 3종을 9일 선보였다. 공차코리아의 끊임없는 혁신과 새로운 도전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은 망고음료 3종은 쫀득한 망고 쥬얼리 토핑이 가득한 ‘망고 쥬얼리 밀크티’, 제주산 말차에 아이스크림 질감의 밀크 스무디를 얹은 ‘망고 말차 티포가토 스무디’, 요거트와 티 라떼가 조화를 이루는 ‘망고 밀크 요거티’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