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는 30일 오후 1시 47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5.27% 급락한 2만 965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3월 28일 이후 3만원선을 유지하던 하이닉스는 이 날 모건스탠리 창구에서 60만주 가까이 쏟아져 나온 것을 비롯해 외국인이 73만주를 내놓으면서 자금을 회수해가 급락중이다.
한편 하이닉스는 1분기 삼성전자에 이어 D램 시장에서 글로벌 점유율 2위로 점유율도 22.9%로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