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티켓몬스터는 오는 15일까지 ‘2012년 설 선물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또한 튀김기와 같은 설음식 조리기구, 설 연휴를 겨냥한 여행상품 패키지 그리고 설의 필수품인 한복 등도 준비되어 있다.
티몬은 오는 8일까지 고품격 청미래 나주배를 최대 42% 할인된 3만2000원에, 청정 전라 토종 한우암소는 부위별로 최대 49%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깊은 맛과 향기가 일품인 아마드티 선물세트 또한 40% 할인된 1만56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티켓몬스터 상품기획팀의 박영선 팀장은 “티몬은 예년에 비해 빨리 찾아온 설을 맞아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보다 빨리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된 이번 기획전을 통해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고 편안하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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