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당시 바지선에는 선원 김모(66)씨가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씨는 해경에서 "선내에서 연기가 나는 것으로 목격했지만 휴대폰 등 통신 수단이 없어 신고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해경은 김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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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당시 바지선에는 선원 김모(66)씨가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