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학교는 망원1·2동, 성산1·2동, 상암동 등 5개동의 취약계층 가정 자녀 중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규칙 지키기, 의사소통 능력 키우기, 발표하기, 자신감 키우기, 입학한 내 모습 그리기 등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싹학교는 망원1·2동, 성산1·2동, 상암동 등 5개동의 취약계층 가정 자녀 중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