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이정아 기자]24일 오전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내 놀이기구 혜성특급 입구 에스컬레이터에서 입장객들이 밀려 넘어져 3명이 다쳤다.이날 사고로 대학생 박모(21·여)씨가 찰과상을 입고 이모(21·여)씨는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인파가 에스컬레이터에 한커번에 몰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기획]트럼프 귀환에 K-원전 제2르네상스 맞나 [기획]트럼프 귀환에 K-원전 제2르네상스 맞나 30년 넘은 아파트, 오는 2025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김승현 기자 이재명, 불붙은 '사법 리스크'에도 개미투자자 겨냥 구애 이상래 기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답안지 김승현 기자 거품 꺼지는 中 경제···명품 실적도 곤두박질 권한일 기자 [기획] 매년 반복되는 철도파업… 인력부족 얼마나 심각하길래 이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