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은행개설 증권계좌인 뱅키스 계좌를 보유하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eFriend Smart+로 주식·ELF·ELW를 거래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일자의 야구경기를 선택하면 일주일 동안의 거래 금액, 접속 횟수 등에 따라 티켓 수령자를 매주 선정한다.
잠실, 문학, 목동 구장의 4월 주말 경기티켓 640장이 총 320명의 고객에게 제공되며, 경기 승리팀을 맞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야구모자를, 이벤트 기간 내 거래금액 상위 5명에게는 야구용품 세트를 증정한다.
이수범 한국투자증권 이비즈니스(eBusiness) 기획부장은 “2012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해 고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뱅키스와 함께 즐거운 투자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계좌는 전국 15개 은행 및 금융기관의 1만여 지점에서 개설할 수 있으며,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계좌를 개설해주는 ‘뱅키스 다이렉트 서비스’를 통해서도 가입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의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1544-500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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